자동차 용어 정리 1

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?

저 역시 블로그를 시작하고

하루하루 지날 수록

머리에 자동차에 대한 지식들이

쌓여가니 이 또한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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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16일 오늘 2021 K5가 출시 되었네요

가장 눈에 띄는 것은

휴대폰으로 차량의 360도를 볼수 있다는 것!!

리모트 360이라는 명칭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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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A필라와 B필라에

니트 내장재를 적용하는등

고급스러움도 한껏 올라갔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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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출시 했다보니

시간 내서 한번 보러 다녀 와야겠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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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자동차 용어에 대해

알아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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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자동차 등급을 공부하면서

자동차 용어에 대해서

많이 배우게 되었네요

옵션에 따라 차의 가격도 달라지지만

그 성능도 달라지는 법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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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DCT ●

자동으로 변속을도와주는 수동 변속기

말이 어렵죠?

자동으로 변속을 도와주는 수동??

저도 처음에는 이게 무슨 말이지? 라는 생각을 했네요

수동변속기인데 자동으로 변속해주는 기능이 있다!

앞 뒷 말을 바꿔보면 조금 이해가 쉬울듯 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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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서스펜션 ●

차량의 승차감을 위해 충격을 줄이는 장치

진폭감응형 댐퍼 , 멀티링크, 맥퍼슨등 장치들이 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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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스티어링 ●

조향장치(핸들) 입니다.

네 여러분들이 아시는 그 동그란 핸들 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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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브레이크 ●

제동장치

달리는 차를 멈추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.

전륜,후륜으로 나눠지는데

대체적으로 전륜에 대용량이 쓰인다고 하네요

후륜에 제동을 많이 걸어 버리면 드리프트가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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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통합 주행 모드 ●

자동차의 모드 변경입니다.

요즘 자동차에 많이 보이고 있죠

에코모드, 스포츠모드 등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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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파킹 브레이크 ●

주차시 걸어두는 브레이크

일반적으로 핸드브레이크로 많이 알려져 있죠.

요즘에는 전동식 브레이크로 바뀌고

풋브레이크로도 사용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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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풀 오토 에어컨 ●

에어컨의 AUTO 모드

차량 내외부의 온도를 알아서 체크해서

자동으로 온도와 풍압을 조절해줍니다.

듀얼 풀 오토 에어컨이 들어가면

운전석과 보조석의 에어컨을 따로 조작가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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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패들 시프트 ●

핸들 변속기

얼마전까지만 해도

변속기는 운전석 오른쪽 아래에 있었는데

운전시 손의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해

핸들에 장착이 되어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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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변속기 노브 ●

변속기의 모양

변속기의 모양도 가지각색이죠

자신에게 맞지않는 모양이면

바꾸시는 분들도 있어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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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럼버 서포트 ●

전동시트가 있을때 허리를 받쳐줄수 있게 움직일 수 있는 장치

이것도 단계가 2W 4W등

조절폭이 나뉘어 지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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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도어 포켓라이팅 ●

외부 도어 손잡이 부분에 불이 들어오는 장치

개인 생각이지만

외관상 멋을 위한 장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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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ECM 룸미러 ●

룸미러에 반사되는 빛의 양을 줄여주는 장치

룸미러란?

많이들 아시겠지만 자동차 내부 천장 거울입니다.

저도 운전하다가 후방차의 라이트 빛 때문에 눈부셨던

경험이 많은데 거울이 자동으로 빛을 줄여준다니 신기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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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세이프티 윈도우 ●

창문에 끼임 현상이 발생했을 때 15~20CM 자동으로 내려주는 장치

어릴때 뉴스에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

어린 아이가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창문을 올렸는데

목이 졸려서 사망했다는 소식

다시 내리면 되지만 어린아이인지라

안타까운 소식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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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리모트 윈도우 컨트롤 ●

시동을 끄고 난 뒤 리모컨 잠긴버튼을 3~5초 누르면

창문을 올려주는 장치

세상 공부하다 보니 이런게 있었네요

어제까지만 해도 창문열려 있으면

다시 타서 시동걸어서 창문올리고 내리던

제 모습이 스쳐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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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뒷자석 에어벤트 ●

뒷자석 에어컨

요즘 나오는 차들은 거진다 있는거 같네요

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에

뒷자석에도 에어컨바람이 나오게

자그만하게 만들어져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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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운전자 주의 경고 ●

운행시 2시간 단위로 휴식 권고 시간을 알려줌

2시간 단위로 15분 휴식시간을 알려주네요

장거리 운행하시는분들은

필요한 기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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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하이빔 경고 ●

후방 차량의 하이빔 횟수나 휘도값으로 운전자에게 경고

후방차량이 하이빔을 여러번 쏘게 되면

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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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클러스터 ●

속도나 엔진RPM이 표시되어있는 계기판

요즘에는 LCD클러스터라고 해서 나오기도 하네요

LCD클러스터에는

어디 문이 열렸는지

뭐가 고장 났는지

시계 등 활용도가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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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센터 콘솔 암레스트 ●

운전석과 보조석 사이의 팔을 걸수 있는 수납공간

슬라이딩이라는 단어가 추가 되면

앞뒤로 슬라이더 처럼 움직여서

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기도 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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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가니쉬 ●

차량의 모난 부분이나 손잡이 부분등을 가려주는 것

인서트 필름 가니쉬(도어 안쪽 필름), 리어 가니쉬(트렁크) 등

차량의 각진 부분을 최대한 가려주게 붙이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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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도어 스커프 ●

차량 아랫쪽에 붙어있는 차량의 이름이나 엠블럼

위치 설명하기가 모호한데

차 문이 들어가는 홈 아랫쪽에

차량을 고급스럽게 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입니다.

지금 차에 계시다면 차 문한번 열어보신는것도 방법이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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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러기지 레일 ●

트렁크에 기차 레일처럼 움직일 수 있는 레일을 설치해

수납을 정리 또는 분리할수 있다.

보통 SUV 차량에 많이들 보이는데

SUV특성상 뒷자석에서 트렁크가 보이고 만질수 있기 때문에

거치대같이 만들어 깔끔하게 보일수 있는 장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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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 테일 게이트 ●

트렁크

파워 테일 게이트라고 하는건

예전 트렁크는 개폐를 사람 힘으로 했다면

요즘은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고 닫을수 있는 장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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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

오늘 공부한 내용을 정리해서 풀어봤네요

신차 구입하시거나 중고차 구입하실때

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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